• 이효석문화마을 이효석문학관 허브나라 양떼목장 삼양대관령목장 월정사 상원사 휘닉스파크
    자생식물원 경포대 흥정계곡 주문진항 정동진 웰컴투동막골 무이예술관 레일바이크 용평리조트
    이효석문화마을
    There are many beautiful places around.
    강원도 평창군 봉평은 이효석의 고장이라 할 만하다.
    1930년대 우리나라 문학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이효석은 자기의 고향을 무대로 한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이라는
    작품으로 지금까지 고향 뿐 아니라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널리 각광받고 있다.
    이효석문학관
    It’s a place where people can recharge.
    이효석 문학관은 가을 녘 메밀꽃 필 무렵의 고장으로 유명한
    강원도 평창군 봉평에서 이효석 생가로 가는 길 언덕 위에 세워져 있다. 과거에는 강원도 깊은 산골이었을 봉평에
    이렇게 훌륭한 문학관이 세워진 것은 행복한 일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허브나라
    It’s a place where people can recharge.
    메밀꽃 피는 고장으로 유명한 강원도 평창군의 봉평은 아름다운 계곡이자 펜션의 집결지로 소문난 흥정계곡을 품에 안고 있다.
    이 흥정계곡에서 가장 먼저 생긴 펜션 시설이자 가장 자연 경관이 빼어난 초창기 허브농장이 허브나라이다.
    “향기 있는 꽃과 풀”을 의미하는 허브가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도입된 것은 1990년대 이후부터이며,
    이러한 초창기 허브농장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양떼목장
    There are many beautiful places around.
    푸른 구릉의 초원에서 음메~ 하며 양들이 노닐고, 아이들이 재잘거리며 즐거워한다.
    새하얀 색은 아니지만, 하얀 빛깔의 양들이 몰려다니며 풀을 뜯으면, 한쪽에서는 아이들이 양들에게 풀을 내밀며 먹는 모습을 구경한다.
    푸른 초원과 흰색의 양 그리고 파란 하늘이 색채와 조화를 이루면 이 이국적인 목장은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휴식과 안정을 선사한다.
    삼양대관령목장
    Wouldn't you like to refresh yourself?
    해발 850m ~ 1,470m의 대관령 고원 지대, 복잡 다양한 자연의 산과 언덕을 모두 푸른 초원으로 만들어버린 엄청남 목장.
    이른바 동양 최대 규모라고 하는 곳이 삼양대관령목장이다.
    거대한 규모와 이국적인 분위기 때문에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사극들이 이곳을 거처가 목장 곳곳에 흔적이 남아 있다.
    월정사
    There are many beautiful places around.
    아득히 거슬러 올라간 1,400년 전. 이미 신라 때부터 불교의 성지로 인식되었던 오대산은
    지혜의 보살, 문수보살이 현존해 있단느 깊고 큰 산이며 전설도 많은 산이다.
    깊고 깊은 골짜기이지만 사람들의 발길이 더욱 깊도록 이어져 있는 것은 그 때문일 것이다.
    상원사
    There are many beautiful places around.
    오대산의 상원사는 월정사와 함께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세웠으며, 성덕왕 4년(705년)에 중청하였으나,
    1946년에 불타 1947년에 새로 지은 절이다.
    이 절에는 신라 성덕왕 24년에 만든 높이 1.67m 지름 91cm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동종(국보 제36호)이 보존되어 있는데 그 소리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휘닉스파크
    There are many beautiful places around.
    태기산(1261m) 700m 고지에 1995년 개장하였다.
    스키장, 골프장을 비롯해 챌린지어드벤처 코스, 수영장, 양궁장, 사격장 등의 스포츠시설과 호텔, 콘도미니엄,
    식당가, 극장, 세미나실, 쇼핑몰, 사우나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자생식물원
    There are many beautiful places around.
    오대산국립공원 입구의 한 자락에 자리한 한국자생식물원은 총면적 3만 3천여평에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야생화와 식물 1,000여종이 서식하고 있는 곳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우리식물만을 소재로 한 식물원을 개원한 김창열 원장은
    남다른 우리꽃 열정을 가지고 우리꽃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
    경포대
    There are many beautiful places around.
    오늘날 동해안에서 유명한 해수욕장으로 꼽히는 경포대는 사람들이 주로 해안으로 몰리기 때문에,
    오히려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한적한 곳으로 남아 있다.
    강릉에서 북동쪽으로 6km 가면 해안모래와 만나는 곳에 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경포호가 있고, 호반 서쪽 언덕 위에 유명한 경포대가 있다.
    흥정계곡
    There are many beautiful places around.
    대한민국에서 가장 펜션이 많은 동네이면서 흔히 “펜션의 고향” 이라고 하면 강원도 평창군을 떠올리는데,
    그 중에서도 범위를 더 좁혀보면 봉평면 흥정계곡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약 8km의 계곡 구간에 얼핏 보기엔 30여개, 대략 세어 봐도 50개가 넘는 펜션들이 말 그대로 우후죽순처럼 들어서 있다.
    주문진항
    There are many beautiful places around.
    수도권에서 동해안으로 오실 경우 접근성이 제일 좋은 항구로서 하루 당일치기로 쉽게 일출여행,
    바다 향기를 느낄 수 있으며 계절따라 나는 생선을 직접와서
    살 수 있는 어항이다.
    정동진
    There are many beautiful places around.
    386세대가 본격적으로 사회 활동을 시작한 1990년대 초반, SBS 드라마 “모래시계” 는 이 세대의 명칭을 이른바 “모래시계 세대” 로 만들어버렸다.
    드라마는 여성이 보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남성들의 “귀가시계” 라는 별칭을 만들어 낸 이 드라마는 각종 드라마의
    전성시대에 선구적 역할을 하였고, 동아시아의 “한류” 붐까지 이어지는 국제적 현상에 “기원” 적 의미를 갖고 있다.
    웰컴투동막골
    There are many beautiful places around.
    동막골을 방문한 사람들을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마을 중앙에 우뚝 선 커다란 정자나무 이다.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마을 주변에는 조그마한 냇가와 섭다리가 있고 그 옆으로 나무그네,
    우물 및 빨래터와 대장간, 화장실 등이 아기자기하게 위치해 있다.
    무이예술관
    There are many beautiful places around.
    효석마을을 들뜨게 하는 곳은 평창 무이예술관이다.
    서양화가, 조각가, 서예가, 공예가들이 모여 문화활동을 하고 있는 이곳은 효석문화제를 보기 위해
    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폐교 된 무이초등학교를 화실, 도예실, 조각실, 가마2기 등을 갖추고 있다.
    일반 관람객을 위해 그림 전시실과 도예 전시실을 개방해 놓았고 야외에는 조각공원도 있어
    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레일바이크
    There are many beautiful places around.
    정선 구절리역~아우라지역 7.2km 구간에 설치된 레일바이크는 정선군이 1993년 코레일과 운영협약을 맺어 설치했으며,
    현재 코레일 투어 서비스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4인승과 2인승으로 구분되는 레일바이크는 하루 7차례 운행되며 매회 100대가 동시 출발한다.
    매회 50%는 인터넷으로 예약을 받고, 나머지는 현장에서 판매한다.
    최근에 휴가 절정기를 맞아 표를 구하려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용평리조트
    There are many beautiful places around.
    사계절 종합 휴양지 용평리조트는 70여만 평의 대지 위에 국내 최고 수준의 스키장과 환상적인 녹색 필드의 골프장,
    실내 수영장 등 다양한 레저시설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꽃 잔디 축제, 산악자전거 대회, 외국인 스키대회, 눈 조각 경연대회 등을 통해 관광객의 다양한 참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의 백두대간의 한가운데 위치한 용평리조트는 해발 700m~1500m의 청정고원에서 자리잡고 있으며,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곳으로 서울에서 200km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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